CEO 인사말
창립 34주년을 맞이한 건화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약속” 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성장 발전의 기회를 공유하겠습니다.
창립 34주년을 맞이한 건화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약속” 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성장 발전의 기회를 공유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건화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나무가 무성하니 잣나무가 즐거워하는(松茂栢悅) 진정한 상생의 길 – 1990년 창립 이래 30여 년간 건화는 그 길을 올곧게 걸어왔습니다. 건화가 구축하는 인프라는 국가경제의 초석이 됨은 물론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은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사명에 충실할 것입니다.
건화는 끊임없는 기술력 축적과 혁신적인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엔지니어링 기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탄탄한 국내기반을 바탕으로 이제는 사업영역을 해외시장과 신사업 분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Borderless Engineers for Sharing Progress’를 모토로 삼아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EPC사업을 확충하여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건화가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선도기업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발주처와 아웃소싱업체들, 지역공동체 등의 지원과 성원에 힘입은 바 큽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충실한 컨설턴트로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밸류 크리에이터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기업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화 대표이사 회장 홍경표
고도의 기술력과 효율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경영을 통해
위대한 회사(Great Company)로 성장해 가겠습니다.
제2의 성장기를 구가하다
고도성장의 위업을 이룩하다
성장의 초석을 마련하다
기술사 및 특급 비중
( 단위 : 명 )
석·박사 비중
( 단위 :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