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화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운 건화의 글로벌 엔지니어들이 해외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글로벌 50대 기업 진입을 목표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으로의 시장 다변화 및 현지화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한다.
건화는 국내 건설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화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우수한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 시장 특성을 고려한 글로벌 전략을 통해 세계무대에서 우뚝 서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건화는 2007년 글로벌 분야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꾸준히 축적한 해외사업 수행능력을 발판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해외시장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 확보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우뚝 서기 위한 다양한 변화와 자기혁신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KOICA, EDCF 원조사업을 통해 해외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다자간개발은행(MDB: Multilateral DevelopmentBank) 및 각 국가별 재정사업에 대한 수주활동에 매진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요 해외발주처들과의 유대관계 수립과 진행사업의 계약 및 리스크관리, 해외지사 관리업무 등도 조직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화는 오늘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에너지와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 결실로 건화는 세계적인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 평가에서 2014년 178위를 시작으로 2020년 150위권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50위권 진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